안녕하세요.

요즘 오랜만에 pc게임이 나와서 

한창 재미보고 있는 중인 로스트아크 한달차 이야기를 끄적여 보려 합니다



화려하게 온라인pc게임의 복귀를 알리며 나오게된 로스트아크 입니다

어느 게임이나 같았지만 오픈베타시기에는 잦은 점검과 대기열이 있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나온탓에 유저들이 더 견디기 힘들어 햇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시작하게 된 게임이지요

예전에 만들어 진것 치곤 그래픽도 구성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서 

아직까지 인기가 식진 않았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숙제처럼 매일 한정적으로 할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하고

그 컨텐츠를 채우는 방법은 매일 하는 것 뿐입니다

안그러면 뒤떨어질수 밖에 없지요

던전 반복성을 줄이기 위해 컨텐츠로 노가다를 시켜버린 로아 지금현제 어떤 상태일까요

매일해야되는 컨텐츠 부터 살표볼게요


1.에포나의 의뢰


첫번째 숙제는 에포나의 의뢰입니다

에포나의 의뢰는 만랩 달성후 할수 있으며 처음유저들은 

실링을 벌기위해 하루 3번씩 하던

한정 퀘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실링여유가 생겨도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 나오는데요

 바로 뒤에 소개될 섬의마음때문이죠?ㅎ

이렇게 에포나의 의뢰는 하루 3 번의 퀘스트를 통해 

원하는 평판 실링 등을 취할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필수적으로 할수밖에없지요.

그렇다고 후반에 안해도되는건 아니기에 

아마 다음레벨이 풀리기 전까진 계속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

소요시간은 짧은 퀘스트위주로했을시 10분안에 끝납니다.

추천드리는 퀘스트는 택배3셋트 

로팡섬에서 퀘3개받고 탈출의노래>마을이동>퀘완>정기선>퀘완>정기선>퀘완

이루트가 가장빠른것 같습니다.


정기선 타이밍만 좋다면 5분도안걸릴수있지요

각마을에 섬의마음을 얻기위한 퀘스트도 있고 

각인서를구매하는 전용 재화도 얻을수 있으니

시간이 남는다면 골라서 가는 것도 좋겠죠?


다음 글에서는 섬의마음에 대해서 써볼게요~

다음이시간에 안뇽~!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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